2015년에 국보로 지정된 마쓰에성은 중세 시대에 마쓰에의 영주로 부임한 호리오 요시하루가 세운 성으로, 1611년에 완성됐습니다. 성의 중심 건물인 천수각(天守閣)의 지붕 모양이 날렵한 물떼새 날개를 닮았다고 하여 치도리(물떼새)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마쓰에성의 천수각은 큰 재해나 보수의 역사가 없이 에도시대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전국의 12곳 밖에 남지 않은 천수각 중의 하나입니다.
내부에는 사무라이들이 사용하던 갑옷, 농성전을 대비한 우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천수각의 꼭대기는 마쓰에 시내와 신지코 호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가 있습니다.
또한 천수각 각 층 마다 한국어를 비롯한 외국어 표기 간판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마쓰에성은 마쓰에시가 오늘날 산인지방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봄에는 벚꽃 명소, 가을에는 수등로 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면서 마쓰에 시민들의 생활, 문화공간으로서 사랑받는 마쓰에시의 상징입니다.
| 입장료 | 마쓰에성 천수각 ●(어른) ¥800 ●(초ꞏ중학생)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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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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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s://www.matsue-castle.jp/ (일본어) | |
| 전화번호 | 0852-21-4030 | |
| 오시는 길 | JR마쓰에 역 7번 정류장에서 레이크라인 버스 승차 마쓰에성 하차 일반 버스의 경우 현청 앞 또는 현민회관 앞에서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