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가키 신사 八重垣神社

 
야에가키 신사 본전
거울연못에서 인연점 치기
인연점을 치기 위해 띄운 종이와 동전

 

국가 보물로 지정된 벽화를 지닌 본전과 함께, 뒷편 거울연못에서 보는 인연점으로 유명한 신사입니다.

머리 여덟달린 괴물을 처치한 신(스사노오)이 제물로 바쳐질뻔한 여인(이나타히메)과 혼인하여 신혼생활을 시작한 장소에 지어진 신사라고 하여 인연 중에서도 부부의 인연과 관계깊은 곳입니다. 특히 이 곳에서는 뿌리는 둘인데  몸은 하나로 이어진 부부 동백나무(夫婦椿)를 몇 그루나 볼 수 있고, 일본의 오래된 민요 중에는 “빨리 이즈모의 야에가키님에게 인연을 맺어달라고 해야지”라는 구절이 전해올 정도랍니다.

   -  야에가키 신사의 하이라이트 “거울연못”에서의 인연점치기 -

이나타히메가 거울로 썼다는 거울연못에서의 인연점치기는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종이, 같은 동전을 올려도 사람에 따라 가라앉는 속도나 거리가 달라지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1)야에가키 신사 본전 부근의 판매대에 100엔을 올려놓고 인연점 종이를 사서 가져갑니다.

2)판매대 옆 샛길로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숲을 지나 거울연못에 도착

3)종이를 띄우고 5엔 혹은10엔 동전을 올립니다.

4)종이를 띄운 곳을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서 가라앉으면 가까운 곳에 나의 인연이 있고 멀면 멀수록 인연이 멀리 있다는 뜻이랍니다.  또한 빨리 가라앉으면 인연을 빨리 만나고 늦게 가라앉을 수록 늦게 만난다고 해요.

(보통은 15분 이내로 가라앉지만 늦을 경우는 30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Tip: 야에가키 신사 건물 북쪽의 도로변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샵 & 카페가 있으니 들러보세요.



참고링크  https://shimanekko.blog.me/220018106668


교통편 

JR마쓰에역 4번 정류장에서 야에가키 신사행 버스 탑승. 야에가키 신사 하차 (소요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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