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시는 풍부한 문화, 역사 유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입니다. 신지코 호수의 남쪽에는 온천 료칸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다마쓰쿠리 온천거리”가 있으며 이곳에는 온천의 신을 모시는 신사가 있습니다. 사시사철 꽃과 새들이 가득한 “마쓰에 포겔파크”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마네 반도의 해안선은 아름다운 바닷가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 반도의 동쪽 끝에는 역사와 신화에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항구마을 미호노세키가 있습니다.
마쓰에시의 동쪽 나카우미 호수의 한가운데에는 한국의 제주도와 같이 화산작용으로 만들어진 다이콘시마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은 일본최대의 모란꽃의 생산지로 이 곳의 “유시엔 정원”에서는 사시사철 모란꽃과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쓰에시의 남부는 일본의 고대와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고대의 이즈모 지방을 다스리던 중심지였던 관청을 비롯한 유적들이 곳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