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타이샤 가구라전 (무게 5톤이 넘는 시메나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한 오쿠니누시를 모시는 신사. 일본 고대 신화와도 관련 깊은 곳으로 큰 규모와 가구라전에 있는 약 5톤 무게의 거대한 시메나와(금줄)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일본에서는 음력 10월을 '신이 없는 달(神無月)' 이라 하는데 이즈모 지역만은 이 때 전국에서 신들이 모인다 해서 '신이 있는 달(神在月)' 이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즈모 타이샤 신사에서 일본 전국의 신들이 인연에 관한 회의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본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높이 24m이나 헤이안 시대 당시 높이는 48m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가구라전 앞에 있는 국기 게양대 높이와 비슷합니다).
신사 입구 참도에는 수령 400년이 넘는 소나무가 줄지어 있어 삼림욕을 하는 기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 소나무 길 가운데 쪽은 삼림 보호 차원에서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양 옆길을 이용해 주십시오.
| 입장료 |
무료 |
| 관람시간 |
6:00 - 20:00 (일부는 16:30 이후 관람 불가) |
| 홈페이지 |
http://www.izumooyashiro.or.jp/ (일본어) |
| 전화번호 |
0853-53-3100 |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 오시는 길 |
마쓰에 신지코 온천역에서 이치바타 전차 승차 이즈모 타이샤 하차 (약 1시간 소요). 도보 10분. (퍼펙트 티켓 사용 가능) JR마쓰에역에서 이즈모행 열차 승차 이즈모시 역 하차. 이치바타 버스 환승 이즈모 타이샤 하차. 도보 2분. (JR 열차 구간은 돗토리/마쓰에 패스 사용 가능, 이치바타 버스 구간은 퍼펙트 티켓 사용 가능) |